해광생

그림글 / 사마달

47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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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해(侅), 미칠 광(狂),
이건 말 그대로 이상하게 미쳐야 했던 나의 인생사요.
내 삶은 출발부터 이상했고, 살아갈수록 점점 더 이상해졌소.
희한하게도 그런 내 인생은 미쳐버린 세상과 궁합이 잘 맞더군.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불가능한 삶의 목표 때문에 이상하게 미쳐버린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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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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