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황제

그림글 / 사마달

3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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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첫 번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원숭이처럼 온몸에 털이 나서
후원의 별궁에 유폐되어 살아온 운비.

그래도 불만은 없다.

하지만 어머니인 황후마마를 죽이려는 것들은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

모조리 박살 내 버리고 말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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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

84 개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