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궤

그림글 / 하승남

30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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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劍)은 언제나 피(血)로 흔적을 남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외로웠던 한 사내가 검을 들고 강호를 종횡무진했다.

그 처절했던 검궤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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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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