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공자

그림글 / 사마달

3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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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은,
작은 자를 처단하는 검이 아니다!

신검은,
일백 년이 지나도 원한을 잊지 않는 검이다!

운명은,
복수를 필연으로 남겨 놓았다.

한 필 준마 위에
고단한 몸을 싣고,
십팔만 리 대중원을 향해 복수를 위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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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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