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중천

그림글 / 사마달

3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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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생과 사!
선과 악!
둘로 나뉜 세계!
그러나 두 세계의 경계는 짙은 운무로 가득해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할 수 없다.
살아있으나 산 것이 아니요,
죽었으나 죽은 것이 아닌 자들로 인한 전대미문의 환란!
그 환란이 종착지를 향해 갈 때
그제야 짙은 운무 사이로 추악한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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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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