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쌍살

그림글 / 야설록

3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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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바람은 죽음을 부르고,
죽음을 찾는 달은 차갑기만 하다.
절대살수 일살(日殺)과 월살(月殺)!
그들이 원하는 건 죽음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다.
하지만 그 길은 험하고 멀기만 했으니….

오늘도 달은 뜨고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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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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