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동진

그림글 / 사마달

36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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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기에 밝음이 있음이라.
어둠을 모르고서 어찌 밝음을 알 수 있으랴.
세상의 진실을 찾아 빛을 감추고 티끌 속으로 몸을 던진 이가 있었으나
얻은 것은 불길 속에 사라진 진실뿐이었네.

세상을 등지려 했으나
이미 내가 있는 곳이 세상이니 피할 곳이 없구나.
다시 빛을 감추고 티끌 속으로 몸을 던져
불길 속에서 진실을 건져낼 밖에…
건져낸 진실이 배신과 음모가 뒤엉킨 추악한 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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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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