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전기

그림 / 주니쿵

글 / 새벽검

150화 완결

icon

3,135

icon

10

커버 이미지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월(務蘇月)… 그게 내 이름이다!”

세월에 잊혀져버린 줄 알았던 무신(武神)의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작품을 평가해주세요.

별점

4.1

47 개의 리뷰